가끔 자기가 완전히 가짜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어쨌든 나보다 음악이 절실한 사람도 있고, 예술이, 이론이, 작업이, 이야기들 소설 영화, 친구들, 먹고 사는 게 더 절실한 사람이 있을텐데 만사가 어정쩡한 나는 너무 우스운 게 .. 아니야? 하고 의심되는 때가..
그런 빈도가 줄어야 된다는 건..당연하고..목표삼을만하긴 하다
어쨌든 다들 나름의 방법으로 살고 있다
그런데 꼭 이렇게 나는 살 준비만 하고 있는 것같은 생각이 들때는..
왜일까? 지금을 후회하면 안될텐데도!
비가 와서 그런 것같진 않다..
뭔가 문제가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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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lly
2006/06/15 00:28
2006/06/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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