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라기에도 너무하게 간만이다 한 2년 됐나 이렇게 찾아본지는... 이렇게 찾아봐서 가는 거.. 둘 중에 하나는 가고싶다 ... 암튼 차라리 우직한 바보가 낫지 꼬인 꾀보는 더 위험하다 아이고 뭐 꼬인 꾀보랄 꺼까진 없고..
그래 뭐 하도 병진같은 음악을 트는 지저분한 파티들이 많으니깐 그냥 귀엽고 순진한 한 파티라고 생각하자 그러니까 헤어나지 못하고 내 청춘을 다 보내는 거지 머..
31일에는..
djsoulscape.wordpress.com에 의한 다소 낭만적인 설명은 이렇다: 그냥 난 서울시에서 soulscape한테 월급을 줘야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공익에 아주 이바지하는 바가 큰 것같다. -------- 360 sounds는 서울을 대표하는 로컬 문화집단으로 지난 3년간 360 sounds party를 진행하면서 문화적 다양성과 즐거움이 가득한 로컬 문화를 이끌어왔습니다. 2008년 12월 31일,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2009년을 맞이하는 hello 2009! 360 stadium을 개최합니다.
서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신선한 경험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밝은 내일을 준비하는 서울의 젊은이들이 모여서 새해를 맞이하는 이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ello 2009!는 언제나처럼, 신선한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지고, 특별한 퍼포먼스와 더욱 특별한 여러분의 즐거운 시간이 한 곳에서 펼쳐지는 자리입니다. 근심과 걱정은 그 자리에서 2008년과 함께 기억의 저편으로 날려보냅시다.
특별히, hello 2009!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그래픽과 비주얼 리소스를 제공해주실 sticky monster lab.은 한국 최고의 모션 그래픽 애니메이션 크루이며, 귀엽고 엉뚱한 ‘monsters’ 시리즈로 nike, cartoon network등과의 멋진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hello 2009!에서는 특별한 전시도 선보입니다.
그리고, 1년에 그 공연을 한번 보기 어렵다는 humorous 3의 2008년 처음이자 마지막 퍼포먼스가 있습니다. make-1, jazzy ivy, dj soulscape의 올드스쿨 유닛인 humorous 3(일명: 유머 삼번지)는 신나는 올드스쿨 루틴을 선보일 것입니다. 또한, 서울 최고의 댄서들이자 세계적인 댄서들인 ducky와 popin’ ds는 더욱 멋진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근심걱정을 날려버리고 싶다! 30살도 안되었는데 젊은이 아니라서 못갈 거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일과 학업과 사회생활과 관련된 몇가지들을! 그냥 모든 걸 잊어버리고 싶다! 집착으로부터 나자신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나한테 좋도록 모든 걸 믿어버렸던 바보같고 이기적인 나 자신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한때 그랬던! 뭐... 좋았던 건 좋았던 거지만 어우아오우아어어! 커어! 여름에 예전집 뒤 낮은 담장을 넘어 집 뒤를 헤매고 다니는 꿈 자꾸 꾼다 겨울에는 여름을 자꾸 회상하게 된다 여름에는 겨울 회상 별로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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