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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길
끄적/influences |
2009/01/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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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당신 것도 가까운 장래에 탈고할 수 있을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완성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흐음? 어디서 그런 예감이 떠올랐나?
영감의 근원을 그 누가 분석할 수 있겠습니까?
자네가.
명상하고 있던 도중에 떠올랐던 겁니다. 그 베가인을 위한 엘레지를 쓰고 있던 중-물론 이건 순수한 습작일뿐이지만..-이런 생각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곧 그리스인의 것도 끝마칠 수 있겠군.'이라고.
잠시 후 그는 말을 이었다. '이런 걸 머리에 떠올릴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두 명 존재하고, 둘 다 상대방보다 키가 큰 광경을
거울 앞에 서서 중심을 계속 좌우로 옮기고 있으면 돼. 난 한쪽 다리가 짧으니까. 고로, 난 그 광경을 멀에 떠올리고 있네. 그 다음엔 뭐지?
다음 같은 건 없습니다. 그건 적절한 접근 방식이 아닙니다.
<내 이름은 콘라드> |
acilly
2009/01/09 23:35
2009/01/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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