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벤지, 주전자
딩가/ㅁ |
2007/02/09 23:32
|
|
|
용암도 이렇게 빨리 물을 끓이지 못할 것만같다....
---
벤저민
태어날 때 엄마의 유일한 형제의 이름을 따서 모리라고 했다. .. 결국 그의 어머니가 그가 어떤지를 알고는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울면서 주장했을 때 그의 형 퀜틴에 의해 벤저민이라고 개명되었다.
(벤저민, 이집트에 팔린 우리의 막내). 그는 세 가지를 사랑했다. 캔데이스의 결혼식 비용과 퀜틴의 하버드 수업료를 위해 팔린 목장, 그의 누이 캔데이스, 불빛. 그는 그들 중 어느 것도 잃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잃었다는 것 외에는 그녀를 기억할 수 없었고, 불빛은 자러가는 것처럼 똑같이 밝은 형태였고, 목장은 팔려서 심지어 전보다 더 나았다. 왜냐하면 이제 그와 티피는 울타리를 따라서, 그에게는 그게 골프채를 휘두르는 인간들이라는 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그 움직임들을 언제나 좇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티피가 그들을 목초나 잡초 덤불로 데려갈 수도 있었다. 거기서는 서로 가지려고 경쟁하며 탈취하기도 한 작고 하얀 공들이 티피의 손에서 갑자기 나타나기도 했다. 손에서 빠져나와 널빤지 마루나 훈제실 벽이나 콘크리트 보도로 갔을 깨 그가 알지도 못했던 것은 중력과 모든 별변의 법칙이었다. 1913년 거세당했다. 1933년 잭슨에 있는 국립요양원에 갇혔다. 그래도 어느 것 하나 잃은 게 없다. 누이의 경우처럼. 그것을 잃었다는 것 외에는 목장을 기억할 수 없었고, 불빛은 여전히 자는 것같이 밝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음향과 분노
조서와 달리 번역이 정말 개 떡같다. 그러나 문장의 어미나 수식어구들에서 나온 게 아닌 어떤 중대한 역설같은 것은 아주 잘 느껴진다. 너무 웃긴다. 요즘 영미 잡지의 문구들같이 역설과 유머로 범벅이 돼있다.
|
acilly
2007/02/09 23:32
2007/02/09 23:32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acillys.com/trackback/453 |
|
|
|
|
«
2012/05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31 |
|
|
|
|
Total : 240604
Today : 108
Yesterday : 17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