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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and ever I'll be glad
분류없음 | 2010/06/23 01:21
2010/06/23 01:21 2010/06/23 01:21
살면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내 사랑 너와 함께해 영원히 행복하여 미소지을 것'을 노래할 수 있는 거나..?
이렇게 슬프고 애달픈 노래가 ..

꼭 내일이면 그가 와서 데려갈 때 따라가야하는 나와 Porgy를 사랑하는 내가 따로있는 것처럼, Porgy를 사랑하는 나는 다른 나인 것처럼 부르는 것만 같다.

이거 정말 국민학생때부터 들었던 노랜데 오늘따라 전혀 다르게 들린다.

참 신기하네..

약에 취한 베스처럼, 슬픔과 절망, 광기, 자기 욕심에 취해서 휘청이고 찧은 머리를 또 찧는 ...

아니 그렇게 비극적이지는 않을 거야.
어쨌든

나도 살아있고 모두 살아있어.

살아있는 건 좋은 거야
 
내일은 또 다른 날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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