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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diarrhea |
2006/11/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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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불싸조에 관해 검색을 해보았더니 앨범을 들은 사람들의 평도 있고 공연을 본 사람들의 얘기도 있고 했다. 다 맞는 말인 것같기도 하고..뭐 음악은 그냥 그런데 이상하게 계속 듣는다는 결론이 많은 것같았다. 어떤 사람은 비교적 낱낱이 얘기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왜 이 밴드..사실은 이 기타리스트를 이렇게 좀 주책맞게 좋아하고 있는다? ...진짜 음악에 대한 아니 여러가지 것에 대한 아쉬움 결핍 그리고 그걸 공유한다는 느낌 때문에 그런가 아 이 암것도 아닌 것같은데 이상한 기운은 너무 낯설지만 한편 언젠가 옜날에 느낀것도 같이 아련하기도 하고 암튼 놓쳐버리기 싫어서 계속 이러고 있는 것같다. |
acilly
2006/11/03 01:25
2006/11/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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