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싸워도 왜그러는지 알겠어서 막 싫고 밉고 하지는 않다뭔가 우리들 자신도 모르겠는 이유로 그립긴 하다그냥 어릴 때 친구랑 싸웠다가 같이 못놀게되면 왜 싸웠는지도 까먹고 놀 때가 그리워서 다시 놀게되는 것처럼 놀게 된다뭔가 서로가 갖고있는 결핍이 있어서 그걸 채워주느라고 그런가보다어쩄든 둘 다 쉼터가 필요하다.근데 그래도 진짜로 화나고 허무해질 때가 있다!아 왜그랬는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