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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frequency in stereo
끄적/diarrhea |
2006/06/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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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하다는 말까지 어울릴 정도로 굉장히 전형적인..서교동 주민같은 모습?이라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서교동에 사는 주민인 저명한 조각가?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하셔서 개성을 추구해서 모두 다른 모습일 것만같은 서교동 주민들도 밖에서 보면 한가지로 뭉뚱그려질 수 있다는 것에 놀란적이 있었다. 서교동에 살았던 적은 없었지만..6-7년째 근처를 방황하던 자로서는 그런 얘기로 인해 선생님이 그래도 우리또래 학생이 아니고 선생님이구나..싶기도 했고 작년 졸업해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들로부터 너는 어떠어떠하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보니 그 예의 서교동주민티가 어디에서 나는 건지도 좀 알 것같기도 했다. 요즘은 그놈의 신뢰감을 주는 직업인이 되기 위해 나름대로 옷도 hi-fi차분이로 입으려고 하게 되었지만 이렇게 인생에서 뭔가 빠져나간 듯한 느낌을 그 차분한 옷들이 주는 것같아서 지금처럼..상사의 퇴근을 기다리는 순간!에는 더욱 뭔가 약오른다...
음..하지만 홍대쪽의 저력은 Lofi해보이거나 아니거나 같은 것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젊은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과 집중력에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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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lly
2006/06/22 18:56
2006/06/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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